사슴벌레는 큰 턱이 집게로 변한 데 비해서 집게벌레는 꼬리털이 집게로 변했다고 합니다.
가위벌레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해요.
야외에서 사는 종류로 있지만 민집게벌레나 끝마디통통집게벌레 집에서 사는 대표적인 집게벌레들이라고 합니다.
몸은 납작하여 좁은 틈새도 잘 기어다닌다고 합니다.
숨을 곳이 마땅치않으면 스스로 굴을 파고 그 안에들어가서 있기도 한다고 해요.
숨을 곳이 마땅치 않으면 스스로 굴을 파고 그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집게벌레의 알은 1.5mm정도에 윤기나는 하얀빛을 띠는데, 350개쯤에 뭉쳐 낳는다고 합니다.
어미는 알을 이리저리 핥아주며 보호하고 15일쯤 지나면 새끼들이 깨어난다고 합니다.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흑갈색이며, 더듬이 , 앞가슴, 다리 마디는 황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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