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물속에 살고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크고 거대한 동물이랍니다..
물고기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다른것이 있어요.
바로 물고기는 알을 낳지만 고래를 새끼를 낳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포유동물이라고 말해요...
고래는 어떻게 보면 공룡시대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공룡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너무나 거대해서 잡을 수도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생물학자들도 정확히 알수가 없다고 해요.
세계의 바다는 우리가 사는 육지보다 몇배가 더크다고 해요..
그곳을 고래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거랍니다.
고래는 자신들만의 신호로 이야기를 하고요 아주 먼거리까지 대화를 나눈다고 해요...
고래는 새끼를 데리고 다니면서 적으로 부터 새끼를 보호하는데요. 적이 새끼를 잡아 먹으려고 한다면 꼬리로 겁을 주고 거대한 물쌀을 일으킨다고 해요.
하지만 범고래가 새끼를 잡아 먹으려고 마음만 먹은다면 고래의 새끼는 범고래에게 잡혀 먹히고 만답니다..ㅜㅜ
고래는 물 위로 올라와서 공기를 내뿜는다고 해요.
분수를 알죠?
분수처럼 T자 모양의 물을 내 뿜고 다시 산소를 마시고 바다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래의 이빨은 없지만 촘촘한 수염들로 입안을 가득 메워싸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들을 걸러서 먹기도 한다고 해요.
고래는 큰 동물들은 먹지않고, 작은 새우나 멸치등 덩치와 다르게 작은 물고기들을 먹고 산다고 해요..
또한 배꼽도 있다고 하네요...
고래는 아주 크고 무거워서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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