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는 우리 사람들과 정말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죠.
걷는것도 비슷하고 눈과 코 그리고 손을 사용한다는것에서 우리의 조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고릴라는 아프리카의 산이나 숲에 살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동물원에서 많이 볼 수있는 동물이기도 하죠?
고릴라는 납작코에 콧구멍이 보일정도로 아주 커요.
또한 고릴라는 새끼를 낳는다고 해요. 한번에 많은 2마리정도의 새끼를 낳고요. 고릴라는 항상 무리를 지어서 살고 있다고 해요.
15마리 이상의 고릴라가 한데 모여서 사는데, 한마리의 대장 고릴라가 있어서 이 많은 무리의 고릴라를 지키고 다스린다고 해요.
또한 이 고릴라는 무섭지만 온순한 동물이면서 영리하다고 한다고 해요. 그래서 동물원에서 과자나 고릴라의 먹잇감을 던져조면 쉽게 받고 기다릴 줄도 안다고 해요.
고릴라의 새끼는 사람의 아기가 태어나는 몸무게와 비슷한데 너무 작아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어미 고릴라가 잘 보살필 줄도 안다고 해요.
새끼를 낳은 어미 고릴라는 성격이 포악해지고 경계심이 많아서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 해요.
하지만 고릴라는 사람보다 빨리 성장하기 때문에 3개월정도면 스스로 걸어다니고 엄마 고릴라나 나무를 탈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엄마의 등을 탈 정도의 발달을 갖게 된다고 해요.
고릴라가 가슴을 두드리는 것은 상대방의 공격에 겁을 주거나 자신의 힘들 과시하기 위해서 그러는 행동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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