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중에 원숭이도 있죠?
원숭이는 사람의 모습도 잘 흉내내는 동물이기도 해요..
종류도 다양한 원숭이는 영리하다고 해요.
사람의 뜻을 빠른시간에 이해를 하구요, 먹이를 먹기 위해서 머리를 사용한다고 하니깐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을 때 앞발을 손처럼 사용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 앞발로 바나나를 까먹는다고 하네요...4살 아이가 바나나를 까먹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니깐요.
원숭이들은 원숭이들간에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고 간단한 문제까지 푸는등 훌륭한 두뇌활동을 하는 것을 보이는데요?
또 원숭이는 먹잇감에 더러운 것들이 묻으면 물로 씻어서 먹기도 한데요. 청결한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팔과 다리가 길고요, 꼬리는 몸의 크기보다 더 길다고 해요.
나무타기를 좋아하고, 점프도 잘하며 깡총 깡총 뛰어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꼬리로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며, 꼬리를 나뭇가지에 감아서 거꾸로 매달려서 놀기도 한다고 해요.
원숭이는 새끼원숭이를 품에 안고 다니거나 등에 엎어서 잘 다닌다고 해요.
또한 서로서로 털갈이를 해주는 듯 털속의 벌레를 잡아즈면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한다고 해요.
또한 원숭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다가가거나 소리를 내서 물건을 던져 보기도 한다고 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