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수애 안방극장 복귀하다.

수애 안방극장 복귀하다.

무사 백동수의 후속으로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으로 수애가 아테나 이후로

안방극장에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수애는 이 드라마에서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도 헤어진 뒤 동생과

고모집에서 자란 서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서연은 대사가 많고 감정 연기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자신의 성격은 말이 느린데, 극중 캐릭터가 밝고 대사가 많아

평상시의 모습도 역할과 비슷해지고 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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