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1일 토요일

하마 아줌마와 놀까

늪에서 정말 엉덩이가 큰 하마를 소개해요.
하마는 입이 큰 동물 중에 하나라고 해요.
몸집이 매우 크고요 몸무게가 너무나 무거워서 한번 옮길려고 하면 성인 아저씨가 5명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해요.
하마는 거의 물속에서 생활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새끼도 낳는 포유동물이면서 새끼를 물속에서 낳고 젖도 물속에서 먹인다고 해요.
아마도 적으로 부터 새끼를 보호하려고 물속에서 먹이려다 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발에는 물갈퀴 비슷한 발이 있고요 콧구멍은 열고 닫고 하는 코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하마는 특이한 땀의색깔이 분홍색이라고 하네요..
우리친구들 땀은 물색인데 말이죠^^
밤이되면 풀을 뜯어 먹으려고 물밖으로 나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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