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는 모기나 진딧물을 먹고 산다고 해요.
1000개정도의 알을 낳고요 초가을에 많이 볼 수 있어요
뛰어난 비행술을 갖고 있으면서 시속 80km까지 난다고 해요 그래서 날고 있는 잠자리는 손으로 잡기가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자리채를 이용하여 잡지요..
큰눈은 만개가 넘는 작은 낱눈이 붙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곤충들 중에서 시력이 가장 좋은 잠자리이구요 움직이는 것도 20m나 떨어진 곳에서도 볼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잠자리가 앉아있다고해서 잡으려고 한다면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잠자리는 먹이가 나타나면 쏜살같이 날아가서 덥석 물어버린다고 해요.
애벌레는 수채, 학배기, 물처랭이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짝짓기 철이되면 2마리가 앞뒤로 이어서 날다가 적당한 연못의 풀에 내려앉아 짝짓기를 한다고 합니다.
끝나고 나면 물속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알을 낳는동안 수컷은 망을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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